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31 |
- 쌍문맛집
- 레시피
- 엄마도엄마가처음이라
- 다이어트식단
- 신혼
- 닭가슴살 요리법
- 쌍문역
- 북한산현대홈시티
- 좌충우돌육아이야기
- 최찌
- 간단한 안주
- 즉석떡볶이
- 유부녀
- 기시미이치로
- 백종원 레시피
- 다이어트
- 육아소통
- 닭가슴살스테이크
- 아들러의심리육아
- 도봉구맛집
- 엄마의글
- 초보엄마
- 부산맛집
- 엄마의반성
- 닭가슴살
- 신혼부부 안주
- 육아
- 미움받을용기
- 부산여행
- 밥도둑
- Today
- Total
목록유부녀 (4)
지니(Jini)의 삶을 응원해
[건강한 요리] 두부 스프레드 / 두부 마요네즈 만들기 :)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최찌입니다. 얼마전까지만해도 초짜 새댁이었는데 어느새 벌써 결혼한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. 그 시간동안 얻은게 있다면 가장 큰 것은 "살"과 "체중" 입니다. 또르르.. 결혼하고나서는 다이어트도 쉽지 않습니다. 먹는 걸 좋아하는 남편과 아내.. 누구 하나 먹는 걸 말리지않거든요 후훗 요즘 부쩍 나 스스로도 '살이 많이 쪘네..'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, 아니나 다를까. 회사에서도 "너 살이 좀 쪘구나?!"라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. 달고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다 좋아하는 최찌가 이제 간도 좀 약하게 먹고 당장 먹는 양을 줄이기 힘드니, 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덜 자극적이고 건강하게 먹자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 저것 생각..
혼인신고 / 혼인신고서 작성 최찌는 오늘부로 결혼한지 94일 되었어요..♡ 사실 아직까지 서로 바빠서 혼인신고를 못 하고 있었는데 신랑이 시간이 되서 혼인신고를 하러 간다기에 일요일에 돌잔치 다녀와서 미리 뽑아온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네요 ^^ 혼인 신고시 필요한 준비물: 혼인 신고서, 신랑/신부 신분증 혼인신고서는 민원24 (http://www.minwon.go.kr/main?a=AA020InfoCappViewApp&HighCtgCD=A01004&CappBizCD=12700000050)에서 쉽게 뽑으실 수 있구요, 혼인신고서 양식도 파일로 첨부해 두었으니 뽑으시면 되요 ^^ 혹은 구청, 읍/면 사무소에도 비치 되어있으니 가서 가져오셔도 되구요~~ 혼인신고서를 다운 받아 뽑으시면 위와 같이 생겼어요! 다들 ..
간단히 만들 수 있는 참치전 :-) 안녕하세요 최찌입니다!! 주말이라 늦잠을 자고 싶은데 버릇이되서 늦어도 9시면 떠지는 이 놈의 눈...오늘 날씨는 햇빛도 비추고 너무 좋네요 ^^ 그런데 방금 뉴스보니깐 내일부터 또 반짝 강추위가 다가온다고 하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는 걸로!!! 아침밥을 먹으려고하는데 냉장고에 반찬이 없더라구요..흑흑 워킹유부녀 최찌는 집에 반찬을 해두질 않아서.. ㅋㅋ 그래서 ! 지난번 만두 구매시 받은 참치를 이용해서 반찬을 후다닥 만들었지요!! 이름하야 참치전!! 간단한 방법이다 보니 많이들 해드시죠??^^ (http://jinims.tistory.com/18 ←동원 개성만두 대박세트 리뷰) 준비물: 참치캔, 옥수수캔, 양파, 당근, 청양고추, 밀가루 or 부침가루, 계란, 후추,..
행복한 새댁 최찌 ♡ 안녕하세요! 저는 2015년10월31일 결혼한 파릇한 새댁 최찌라고 합니다. 87년생인 최찌는 올해 나이 30살이 되었어요...... 조금 우울하긴 하지만,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깐요 ^^ 후훗 신혼이고 새댁이다 보니 집안 살림, 요리, 집안 가계, 제테크 등에 관심이 많고 언젠가는 다가올 육아 역시 관심이 있구요, 미혼일때와 같이 화장품, 옷, 신발 등 패션 쪽과 언어공부에도 관심이 많아요~ 미혼일때 처럼 사고 싶을 때 다 살 수는 없지만 용돈 쪼개서 하나씩 사기위해 벼르고 있답니다 ^^ 그냥 새댁으로 살면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싶어 시작하는 만큼 일기 처럼 꾸준히 잘 해나가길 바라면서 ! 자주 놀러와주세요 ♡